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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관료들, 보다 신속한 육류 표기법 개정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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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패터슨 영국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EU의 여러 관료들은 가공처리된 소고기와 기타 육류 제품들에 원산국가 표기제를 보다 조속히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지는 23일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원산지 추적 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을 위한 제안에 찬성했다고 보도했다. 신선한 소고기와 냉동 소고기에는 이미 원산국 및 도축국가가 표기되어져 있지만 유럽 위원회는 원산지 표기 의무를 가공 처리 식품 뿐만 아니라 여타 육류 및 식재료들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규정의 확정은 올해 말에서야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주 노동당의 글레니스 윌모트 의원은 영국 관료들이 2011년에 보다 총체적인 원산국 표기에 반대했다고 말했다. 글레니스 의원은 “유로회의론자인 패터슨 장관이 현재 위기에 대한 해법으로써 이제 EU 법제정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 흥미롭다. 

육류 공급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유럽연합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은 상식이다. 이러한 류의 EU 규정이 바로 유로 회의론자들이 브뤼셀의 형식주의라고 여기는 것이다. 

2011년 영국 정부는 육류 공급망이 지나치게 복잡해서 계획의 실행이 무척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산업의 복잡성이 무엇을 숨길 수 있는지를 직접 목격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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