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중국 성공적인 기후변화총회를 위한 공동 성명 발표
프랑스 실업률, 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별 격차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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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20:16
유로저널 추천 금주의 프랑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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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추천 금주의 프랑스 전시 국경 
이민사 박물관이 '국경'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전세계의 국경에 대한 오늘날의 역활과 목적을 이해하고, 지난 과거를 재조명해 보려는 의도이다. 전시는 '열림과 닫힘', '기억에 관한 오브제들', '국경과 관련된 기사들', '사진', '비디오', '예술작품들', '증언' '관련 문학'을 통해 주제에 접근한다. 250여점의 자료들이 국경과 이민자들의 관계를 재조명하게 한다. 일시: 2015년 11월 10일~2016년 5월29일까지 장소: 293 avenue Daumesnil Palais de la Porte Dorée 75012 Paris 요금: 6유로 사랑의 미학 
께 브랑리 박물관에서 '사랑의 미학'이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박물관에서는 시베리아 극동 지역에서 온 민족지학적인 수집품들을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전시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그리고 보존이나 전승이 잘 안되는, 강변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장식예술의 미학에 초점을 맞춘다. '사랑강'과 '사할린 강' 연안에 사는 어부들은 독특한 모계문화로 특징지어진다.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실재 삶을 살기위해 만들어진 생활물품들이 주요하게 전시된다. 일시: 2015년 11월3일~2016년 1월24일까지 장소: 37 quai Branly 75007 Paris 요금: 9유로 4인의 레지스탕스 
팡테옹에서 국립기념센터의 제안으로, '4인의 레지스탕스' 전시회를 연다. Pierre Brossolette, Geneviève de Gaulle Anthonioz, Germaine Tillion 와 Jean Zay가 그 주역이다. 전시회에는 이들 4인의 레지스탕스들의 삶과 죽음을 통해, 그들의 숭고한 삶을 재조명한다. 일시: 2016년 1월10일까지 장소: Place du Panthéon 75005 Paris 요금: 7,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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