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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2년 대선에 도미니크 스트로스-칸(Dominique Strauss-Kahn)이 출사표를 던지지 않을 경우 사회당 진영에서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는 마르틴 오브리(Martine Aubry) 사회당 당수일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8일, 여론조사 기관인 Ifop이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미니크 스트로스-칸이 사회당 대선후보에 나서지 않을 경우 좌파진영과 사회당에서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는 응답자 37%의 지지를 얻은 마르틴 오브리 사회당 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는 22%의 지지를 얻은 세골렌 후와얄 전 사회당 대선후보이며, 프랑수아 올랑드가 20%로 3위를 차지했고 아르노 몽트부르(10%), 마뉴엘 발(7%) 등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현재 IMF 총재인 도미니크 스트로스-칸이 사회당 대선후보에 출마할 것을 전제로 하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41%가 도미니크 스트로스-칸을 지지한다고 대답했으며, 마르틴 오브리는 20%의 지지를 얻는 데 그치고 말았다. 세골렌 후와얄은 17%로 3위를 차지했으며, 프랑수아 올랑드(11%), 아르노 몽트부르(5%), 마뉴엘 발(3%) 등이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 3월, 지방선거 2차 투표 직전 여론조사 기관인 Ipsos가 벌인 설문조사에서는 좌파진영의 2012년 대선후보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가 28%의 지지를 얻어 마르틴 오브리(13%) 사회당 당수의 지지율을 앞섰으며 세골렌 후와얄(12%)과 베르트랑 들라노에(5%), 프랑수아 올랑드(4%)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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