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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다른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의 아프가니스탄 추가 파병요구를 독일정부가 단호하게 거부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3일 보도했다.
     프란츠 요제프 융 국방장관은 벨트와의 회견에서 “미국이나 다른 나토 회원국이 요구하듯이 전투가 치열하게 전개중인 아프간 남부에 독일군을 추가로 파병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06년 11월 열렸던 나토 정상회담에서도 비슷한 요구가 제기됐지만 우리정부는 이를 거부했다”며 “의회에서 승인을 받은 대로 전투가 치열하지 않은 북부지역에 주둔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미국이 요구하는대로 더 많은 전투임무에 군을 투여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융 장관은 미국의 요구대로 북부지역의 지휘권을 우리가 넘겨받았고 현재 4000명의 군인중 3200명이 독일군이라며 국제사회에서 책임있는 나토회원국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아프간 북부지역이 독일의 절반 정도의 크기이기 때문에 이 지역의 안정을 등한히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융 장관은 독일이 북부, 이탈리아가 서부, 영국과 네덜란드, 캐나다가 남부, 미국이 아프간 동부를 분담하고 있음도 추가로  설명했다.
     이에 앞서 미국의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독일군을 남부에 추가로 파병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하는 편지를 독일 정부에 보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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