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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총리, 오바마 대통령과 만나 

아프가니스탄 병력의 전투 중심 체제 끝내기로 논의

영국-김대호1.jpg

카메론 총리와 오바마 대통령은, 영국과 미국 병력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을 내년 중반까지는 끝내도록 잠정적인 계획에 동의했다. 두 정상의 회담은 한 미국 병사에 의해 16명의 민간인이 살해되면서 아프가니스탄에 분노가 쌓여가고 있는 시점에 행해졌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달 초에는 폭탄에 의해 6명의 영국 군인이 희생되면서 영국 병력의 사망자 수가 400명을 넘어선 상태이기도 하다. 아프가니스탄의Nato 지휘관들이 병력 감축이 너무 급속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가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두 정상은 영국과 미국 병력을 2013년 중반까지 전투 중심 체제에서 지원과 훈련 중심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계획에 대해 수요일 오발 오피스에서 토론할 예정이다. Nato의 국제 안전 보조 병력은 서부 군사 전술에서 철수의 가속화와 이루어 되어져서는 안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미군 장교 John Allen은 2013년 9월까지는 가능한한 병력의 수를 최대한으로 유지하도록 해야만 한다고 백악관에 충고하기도 했다. 

Nato는 최근 벌어진 잔혹 행위가 양국의 정치적 행보에 영향을 미쳤으리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카불의 군 지휘관들은 양국에게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설득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Nato는 또 미국이 서둘러 철수하게 되면 48개국에 의해 지원받는 연합군이 반란군과의 전투에서 혼선을 빛으며 붕괴할 가능성이 있고 결과적으로 훨씬 많은 희생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카메론 총리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2014년 아프카니스탄에서의 모든 전투 병력의 철수에 있어서 영국이 미국과 완벽한 공조를 취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2014년 말까지 영국은 아프가니스탄에 단지 현지군을 지원하고 훈련시키기 위한 약간의 병력만을 남길 예정이다.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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