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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FTSE 250대 기업의 배당금 20% 증가



영국 기업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되는 FTSE 250 기업의 배당금 지급이 올해 1분기에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2.jpg


배당금 지급률을 기준으로 볼 때, FTSE 100대 기업의 성과는 큰 변화가 없는 반면, FTSE 250에 포함된 기업들의 배당금 지급은 올해 1분기에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Capita Asset Services가 분석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 경기 호전에 따른 효과는 대기업보다는 주로 중간 규모의 기업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규모의 다국적 기업은 여러 해 동안 지속된 해외의 저성장 기조의 영향 하에 있기에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7년 간의 누적된 자료를 토대로 한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드러난 놀라운 점은 대기업을 제치고 중간 규모의 기업들이 성장세를 보였으며, 2년 전의 결과와는 매우 달라졌다는 점이다. 2013년 1분기에는 FTSE 100대 기업들의 성과가 비교적 동일한 추세를 보인 반면, FTSE 250대 기업들은 직전 년도에 비해 25%나 하락했다. 이 저점을 기준으로 FTSE 250대 기업들은 이어진 다음 일곱 분기 중 여섯 분기 동안 꾸준히 성장하며, 투자자에 대한 배당도 늘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1분기 총 144억 9천만 파운드의 배당액 중, FTSE 250대 기업들은 9억 8천만 파운드를 배당했으며, 작년 1분기에는 145억 3천만 파운드 중 8억 1천만 파운드를 차지했다. 영국 기업들의 배당금 지급은 상승 추세에 있으며 2014년 3분기 지급률 15.5퍼센트에서 4분기에는 18.6퍼센트로 상승했다.     


<사진 출처: The Financial Times전재> 



영국 유로저널 임민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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