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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던 레일 파업 지속 예정



영국의 철도 회사 서던 레일 (Southern rail)이 영국 철도 교통 노조 (RMT)에 전면 협상을 제시하는 동시, 이들의 파업 철회를 촉구했지만, 진전은 없는 상태이다. 현재 서던 레일은 노조의 파업으로 60%의 열차가 24시간 운행이 중지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관계자들은 현재 수치보다 10% 높은70%의 열차를 곧 정상 운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공영 방송 BBC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노조측은 서던 레일측에서 파업 전 노조 회원들에게 강압적인 태도를 취해왔다고 주장했으며, 파업은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조 내 12명의 기장들은 오늘 1 24, 25, 그리고 27일 파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가장 큰 불만은 파업 전 서던 레일에서 노조 측에 파업 전 보낸 협박 편지로, 노조 회원들은 이같은 행태를 갑질이라고 비판하며 협상의 의지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단호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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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던 레일 측은 이와 같은 기장들의 파업 때문에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안전 문제에 대한 파장도 점쳐진다. 현재까지 운행되는 열차의 80%는 단 한사람의 기장만이 홀로 운행을 하고 있으며, 열차의 문이 닫히는 것까지 확인하는 작업을 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BBC 캡쳐>

영국 유로저널 이진녕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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