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9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과 호주 잇는논스톱항공 운항 개시

 

영국과 호주를 오가는논스톱항공이 지난주 토요일 운행을 시작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지난 토요일 호주 Perth 출발한 콴타스 항공기가 17시간 정도 소요되어 일요일에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항공기가 운행한 거리는 9천마일 (14,000km)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콴타스 항공은 영국과 호주를 오가는 논스톱 비행기로 보잉 787-9 Dreamliner 선정했으며, 이는 보잉 747 연료 효율성보다 두배가 좋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 보도했다.  

 

지난 금요일 저녁 콴타스 항공 CEO Alan Joyce "콴타스 항공이 1921 설립된 이후로 지난 98년동안 우리는 순간을 준비해왔다.” 언급하며, 한때 영국과 호주의 비행이 7번의 환승을 요구하기도 했으며 4일이 걸리는 때도 있었다고 밝혔다.

 

영국5-영국과 호주 잇는 ‘논스톱’항공  가디언지.jpg

<사진:가디언지>


콴타스 항공은 비행동안 시차 적응을 줄일수 있고 언제 식사를 줄지 등에 대해 Sydney University’s Charles Perkins Centre 팀을 이뤄 조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장거리 비행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해당 비행기는 공기 질을 향상하고 객실의 소음을 줄이는 특징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과 호주를 잇는 다이렉트 항공기는 대략 560mph (900kmh)  속도로 이동하고 110,000 litres 연료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되어지며, 왕복 이코노미 석은 £1,095라고 콴타스 항공은 밝혔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1625 25세 영국 시민들 모두에게 £10,000 지급해야 file 편집부 2018.04.02 758
» 영국과 호주 잇는 ‘논스톱’항공 운항 개시 file eknews02 2018.03.27 949
11623 영국 회사들, 남녀 임금 차이 4월4일까지 신고해야 file eknews02 2018.03.27 1148
11622 그래머스쿨, 학업 성취도 큰 차이 만들지 못해 file eknews02 2018.03.27 921
11621 영국 도로 상태, 엉망인것으로 나타나 file eknews02 2018.03.27 1232
11620 Slough 가장 '젊고', 블랙풀 가장 '늙은' 도시로 선정 file eknews02 2018.03.27 1110
11619 자동차 보험 가입시, '무직' 대신 '가정주부'로 기입 file eknews02 2018.03.27 1707
11618 잉글랜드 북부 아이들, 학교 중퇴 비율 높아 file eknews02 2018.03.27 565
11617 영국, EU에 2064년까지 ‘이혼합의금’ 지불 예정 file 편집부 2018.03.20 950
11616 영국 경제 성장률, G20중 가장 낮아 file 편집부 2018.03.20 1834
11615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영유아 사망률 높아져 file 편집부 2018.03.20 953
11614 영국 정부, 화학 무기 방어 시설 건설 예정 file 편집부 2018.03.20 721
11613 영국인들, 재활용 기준 제대로 몰라 file 편집부 2018.03.20 823
11612 런던보다 스코틀랜드 찾는 사람들 늘어 file 편집부 2018.03.20 1204
11611 절도죄, 18세 이하에서 점차 늘어나 file 편집부 2018.03.20 1328
11610 영국 가정들, 대기업 에너지 회사에서 이탈 늘어 file 편집부 2018.03.13 1176
11609 영국에 첫 ‘디즈니 랜드’ 개장 소문 file 편집부 2018.03.13 2946
11608 영국 부모 11%만 아이들 숙제에 도움 file 편집부 2018.03.13 1179
11607 버스 휠체어 좌석, 유모차보다 휠체어가 우선 file 편집부 2018.03.13 1302
11606 대학교 ‘중도 포기자’ 늘어나 file 편집부 2018.03.13 873
Board Pagination ‹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