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0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로화 대비 파운드 환율, 브렉시트 합의안 발표 후 곤두박질 치는 중 

연이은 장관들의 사퇴 등 브렉시트 혼란의 여파로 급락하기 시작한 파운드-유로 환율이 여전히 곤두박질 치고 있다.

영국 언론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Dominic Raab 브렉시트부 장관, Esther McVey 노동연금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주요인물들의 사퇴 이후 파운드화는 급락하기 시작했다. 

영국 언론 블룸버그 제공 데이터에 따르면, 유로화 대비 파운드화는 16일 €1.149 의 거래가를 기록한 후 더 하락해 19일 아침 기준 €1.1265 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6.jpg  

외환 전문가 Strafford-Taylor은 이에 대해 “브렉시트는 특성 상 영국 역사 상 가장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었기에, 지난 2년 간 환율이 요동친 것은 예상 가능했던 현상이다” 라며 “파운드 환율에 악재를 끼칠 다음 가능성은 메이 총리에 대한 불신임 투표 여부다. 만약 불신임 투표가 이루어진다면, 영국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더욱 짙어질 것이고, 이러한 불확실성은 환율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이라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고 말했다. 

또한 경제학자 Shuan Richards는 “브렉시트 합의 이후 정치계 혼란은 영국 경제에 아주 큰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국민들은 영국 은행이 금리를 인하할 수 없을지 궁금해하고 있는 상황” 이라 덧붙였다.

한편, 달러 대비 파운드화는 19일 기준 $1.287로 거래되며 15일 브렉시트 혼란 이후에도 비슷한 수준의 거래가를 유지 중이다. 


<사진 : Express>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1805 영국 경제학자들, “영국 경제, 전에 없던 위기 상태” file 편집부 2018.11.26 1144
11804 영국 대형마트 체인들, 도심 내 매장에서 가격 세 배 까지 올려 받는다 편집부 2018.11.26 778
11803 테레사 메이 총리, “총리 바뀌면 브렉시트 힘들어질 것” file 편집부 2018.11.19 1113
» 유로화 대비 파운드 환율, 브렉시트 합의안 발표 후 곤두박질 치는 중 file 편집부 2018.11.19 1058
11801 영국 ‘브렉시트 합의안 반대’ 장관들 연이어 사퇴 file 편집부 2018.11.19 1316
11800 영국-EU ‘브렉시트 협상’ 잠정 합의, 영국 의회 통과여부는 미지수 편집부 2018.11.19 1098
11799 영국 밀레니얼 세대 36%, “부모 경제적으로 부양 중” 편집부 2018.11.19 1049
11798 EU, “영국 국민들, 브렉시트 이후에도 EU 여행 시 비자 면제” file 편집부 2018.11.19 1184
11797 영국 임금 상승률,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 편집부 2018.11.19 1229
11796 영국, 지난 해 11세 이하 어린이들 대상, '집단 따돌림' 신고만 5,000건에 달해 file 편집부 2018.11.13 1171
11795 옥스퍼드 대 연구 팀, “전자기기 사용 시간과 수면 시간 관계 없다” file 편집부 2018.11.12 613
11794 1983년 주조된 2p 동전 중 일부, £500에 팔린다 file 편집부 2018.11.12 1260
11793 파운드화, 유로 대비 강세 보인 반면 달러에는 약세 file 편집부 2018.11.12 921
11792 올해 상반기에만 영국 내 상점 2,700 여 개 문 닫아 file 편집부 2018.11.12 1098
11791 영국 보험사들, 빈집 털이 범죄에 대한 보상률 극히 낮아 편집부 2018.11.12 706
11790 영국 부동산 시장, 최근 6년 내 최악의 하락 속에 월세는 상승해 file 편집부 2018.11.12 1505
11789 영국, 내년부터 에너지세 상한제 적용 편집부 2018.11.12 758
11788 영국 과학자들, 알칼리성 물은 특별한 효능 없다 주장 file 편집부 2018.11.06 1223
11787 영국 저소득 계층 학생들, 교육정책 수요 혜택 커져 file 편집부 2018.11.06 1269
11786 영국 비즈니스 리더 약 70명, 브렉시트 재투표 요청안 서명 편집부 2018.11.06 1101
Board Pagination ‹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