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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26.01.13 01:33
2025년 한 해를 빛낸 스포츠선수 1위, '9년 연속해 손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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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를 빛낸 스포츠선수 1위, '9년 연속해 손홍민' 2025년 한 해를 빛낸 스포츠선수로는 손흥민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이강인, 안세영, 김민재, 김연경이 2위~5위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2025년 11월 11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00명에게 올 한 해 한국을 가장 빛낸 스포츠선수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손흥민이 76.1%의 압도적 지지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팀 토트넘 홋스퍼에서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지난 10년을 뒤로하고 올해 8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클럽 통산 최다 득점 5위(공식전 454경기 173골), 2021-2022 시즌 EPL 득점왕, 2016-2017 시즌부터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등 기록을 양산했고, 팀 주장으로서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기여해 ‘EPL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2위는 재작년 여름 스페인 레알 마요르카에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해 입지를 굳힌 이강인(16.0%)이다. 그는 2019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견인하며 골든볼(MVP)을 차지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유스 선수상 수상, ‘21세 이하 발롱도르’인 코파 트로피 후보에도 포함돼 세계 최상급 유망주로 도약했다.
3위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천하무적’ 안세영(삼성생명, 12.2%)이다. 올해 말레이시아오픈부터 프랑스오픈까지 단일 시즌 10승, 남녀 단식 통틀어 한 시즌 역대 최고 승률(94.4%) 등 압도적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작년 파리 올림픽에서 28년 만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고, 우승 직후 협회의 선수 관리 등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밝혀 기존 관행을 바로잡는 데 기여했다. 당시 한국갤럽 조사에서 파리 올림픽 최고 활약 선수로도 꼽혔다. 4위는 손흥민·이강인과 달리 한국프로축구(K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를 거쳐 2019년 중국, 2021년 유럽 리그로 진출해 2023년부터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7.3%), 올해 현역 은퇴 후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MBC) 등을 통해 활동 폭을 넓히고 있는 ‘배구 황제’ 김연경(6.3%)이 5위다.
키움 히어로즈 출신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6.0%, 6위), 작년에 메이저리그에서 한화 이글스로 돌아온 류현진(4.7%, 7위), 일명 ‘삐약이’로 불리는 파리 올림픽 탁구 동메달리스트 신유빈(대한항공, 2.9%, 8위),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골든 글러브’(2023년) 수상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6%, 9위), 그리고 프리미어리거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2.5%, 10위)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외 1.0% 이상 응답된 선수는 우상혁(육상, 용인특례시청, 1.6%), 강백호(야구, 11월 KT→한화, 1.4%), 오상욱(펜싱, 대전광역시청, 1.3%), 김현수(야구, LG→KT), 김혜성(야구, LA 다저스), 조규성(축구, 덴마크 미트윌란)(이상 1.1%), 안현민(야구, KT, 1.0%)이다. 20위권까지 넓히면 페이커-이상혁(e스포츠, T1, 0.8%), 황선우(수영, 강원특별자치도청, 0.7%), 최민정(쇼트트랙, 성남시청, 0.6%)이 포함된다.
e스포츠는 아직 기존 스포츠 종목과 별개로 인식되는 듯하지만,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e스포츠 종목 신설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는 변화가 예상된다. 이상혁은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통산 여섯 번째, 사상 최초 3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12년째 세계 최정상을 지켰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같은 종목 초대 금메달을 획득했다. 참고로, 2024년 상반기 한국갤럽 조사에서 e스포츠, 즉 게임은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취미로 운동·헬스, 등산, 영상시청 등을 앞섰다. 박지성-손흥민 뒤잇는 축구 스타 이강인,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부상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김연아-박지성-박태환이 자리만 바꿔가며 ‘올해의 선수’ 1~3위를 독식했고, 특히 ‘피겨 전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현역 은퇴했음에도 2017년까지 11년 연속 5위권에 들었다.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역시 2014년 은퇴 후에도 웬만한 현역 못지않게 사랑받았다. 손흥민은 이제 그들을 능가하는 독보적 존재다. 2013년 8위로 순위권에 처음 등장했고 2014년 5위, 2015년 1위, 2016년 2위, 2017~2025년 1위로 12년 연속 최상위권이다. 박지성과 손흥민을 뒤잇는 축구 스타로는 이강인이 유력하고,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도 주목된다. 매년 10위 안은 양대 인기 종목인 축구, 야구 선수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올해도 축구 선수 4명, 야구 선수 3명이 포함됐다. 이외 종목 선수들의 상위권 진입에는 대부분 올림픽 등 세계 대회나 국가 대항 경기 내용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장미란(역도 금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양학선(도마 금메달)과 손연재(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성적), 2016년 리우 올림픽 박상영(펜싱 금메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김은정(컬링 은메달), 2021년 도쿄 올림픽 안산, 김제덕(이상 양궁 금메달), 김연경(배구 4강) 등이 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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