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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26.02.14 14:34
베트남, 한국의 4년 연속 ASEAN 최대 수출 시장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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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의 4년 연속 ASEAN 최대 수출 시장 등극 * 2025년 양국 교역액이 전년 대비 9% 성장한 945억 달러 기록, '무역 흑자국 2위'굳건 * 반도체 수출 36.7% 폭증하며 성인 견인해 '포스트 차이나' 핵심 기지로 부상 * 2025년 베트남의 총 수출입액, 한국의 약 67%에 도달하며 빠른 속도로 간격 좁혀 베트남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내 한국의 4년 연속 핵심 수출 거점이자, 미국에 이은 제2의 무역 흑자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이후 양국의 교역 규모는 약 190배 확대되었고, 교역 구조 또한 노동집약적 제품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한국의 대베트남 투자, 중간재 수출 및 베트남의 대한국 완제품 역수출로 이어지는 상호 보완적 교역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또한, 2014년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VKFTA) 발효 이후 교역 규모는 3배 성장하여 베트남은 한국의 8위 , 교역 상대국에서 3위로 상승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량의 50% 이상을 베트남에서 생산, 베트남 전체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 한·베트남 FTA 발효 10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월 11일 베트남을 방문해 럼 베트남 당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통해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전방위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국 정상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서로의 3위 교역국일 정도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음을 확인하고 2030년까지 교역규모 1500억 달러(약218조2,200억원)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 베트남 현지 언론 VN 온라인판이 베트남 산업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MOTIE)와 한국무역협회(KITA)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의 대(對)베트남 수출액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628억 달러(약 91조3,614억원)를 기록했다. 베트남으로부터의 수입액 또한 318억 달러(약 46조2,626억원)로 11.7% 증가하며, 양국 총 교역액은 945억 달러(한화 약 137조4,786억원)에 달했다. ■ 반도체가 이끈 수출 성장 대만 이어 성장률 2위 이번 성장의 일등 공신은 단연 '반도체'다. 글로벌 AI 열풍과 데이터 센터 수요 폭발에 힘입어 한국의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는 역대 최고치인 1,734억 달러의 총 수출 실적을 올렸다. 특히 베트남 시장으로의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무려 36.7% 급증한 247억 달러(한국 전체 반도체 수출의 12.24%)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한국의 국가별 수출 성장률을 살펴보면 베트남(7.6%)은 AI 칩 수요가 몰린 대만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무역 흑자 규모 면에서도 베트남은 310억 달러(약 45조988억원)를 기록, 미국(495억 달러, 약 72조126억원)에 이어 한국에 두 번째로 많은 흑자를 안겨준 국가가 됐다. ■ 수직 계열화된 '상생 경제' 구조 확립 1992년 수교 당시 5억 달러에 불과했던 양국 교역 규모는 30여 년 만에 190배 성장했다. 과거 섬유 등 노동집약적 산업 위주였던 교역 품목은 이제 반도체, 무선통신 기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한국이 베트남에 중간재를 수출하고, 이를 현지에서 완제품으로 생산해 다시 수출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는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의 50% 이상을 베트남에서 소화하고 있으며, 베트남 전체 수출의 약 20%를 담당하는 최대 외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 K-뷰티·푸드 열풍과 시장 다변화의 핵심 전통적인 제조 분야 외에도 한류(Hallyu)의 영향으로 K-뷰티와 K-푸드 등 소비재 수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VKFTA) 체결 이후 교역 규모는 3배 이상 커졌으며, 베트남은 한국의 8대 교역국에서 현재 3위 교역국으로 급부상했다. 베트남 산업부 관계자는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베트남은 미·중 의존도를 낮추고 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는 ASEAN 내 최적의 파트너"라며 "정부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소비재 분야에서도 양국이 상호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2025년 베트남의 전체 교역액, 한국의 약 67%선에 도달해 베트남 산업통상부의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의 2025년 총수출액은 전년대비 17.0% 증가한 4,750억 4천만 달러, 총 수입액은 전년대비 19.4% 증가한 4,550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총수출입액은 전년대비 18.2% 증가한 9350만 5천달러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15위에 등극했으며 무역수지 흑자액도 200억 3천만 달러로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또한, 베트남의 총 수출입액은 지난 5년간 한국의 수출입액과 비교해 보면 2021년 52.19%, 2022년 54,06%, 2023년 56.23%, 2024년 73.93%, 2025년에는 66.93%에 이르렀다. 유로저널 김세호 대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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