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어린이 채널 KIKA, 
독일 소녀와 난민 소년의 사랑을 담은 다큐멘터리 논란 
 
독일 공영 방송 ARD 와 ZDF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어린이, 청소년 TV 채널 KIKA가, 독일 소녀와 시리아 난민 출신 소년의 사랑을 담을 다큐멘터리 방송으로 커다란 논란을 빚고 있다. 

독일 주요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내에서 어린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 KIKA가,  ‘내 세상을 봐- Mavina와 Diaa, 그리고 사랑‘이라는 제목의 청소년 다큐멘터리로 큰 비판을 받고 있으며, 많은 논란 또한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1월 26일 방송된 이 다큐멘터리에서 1년 반 정도 사귀고 있는 16세의 독일 소녀 말비나 Mavina와 19세(추정)의 시리아 난민 출신 소년 디아 Diaa의 사랑과 일상을 그렸다. 하지만 디아가 말비나에게 짧은 소매나 짧은 치마를 입지 못하게 하고, ‘종교가 우리에게 규율을 정해주며, 이 규율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등 일부 내용들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말비나는‘나는 기독교인이자 여성 평등주의자‘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돼지고기를 금식하는 등으로 남자친구의 종교에 일부 순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SDGF.jpg
게다가 난민 청년 디아의 나이도 문제시 되고 있다. 방송 당시 KIKA 측은 말비나의 나이를 16세, 디아 17세로 소개하였다가 나중에 19세로 정정하였다. 이를 두고 소셜 네트워크의 논란과 비판이 일자 KIKA 측은, 1년 반 전 디아가 말비나를 알게 되었을 당시 그의 나이가 17세 였고, 현재에는 19세라고 해명하는 것으로 논란을 피해갔다. 

전문가들은 13세-16세의 어린이 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방송 채널에서 이 같은 다큐멘터리를 방송하는 것을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만 2천명의 사람들이 ‚책임감 없는 이슬람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며 데모에 나서기도 했다. 난민 반대정책을 옹호하는 독일 대안당(AFD) 또한 소셜 정치 포럼에서 큰 비판과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큐멘터리 총감독 만프레드 크룹(Manfred Krupp)은 오히려 ‚서로 다른 문화를 초월한 그들의 사랑과 반지, 약속이 진실한 사랑 ‘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방송위원회장 직을 맡고 있는 HR의 롤프 뮐러(Rolf Müller)도 가치가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난민 문제가 독일과 유럽에서 특히 예민하게 다루어 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다큐멘터리의 방영은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진 출처: KIKA>
독일 유로저널 임영란 기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10 11758
6050 독일, 포용 사회에서 외국인 혐오 범죄 '증오의 바람' newfile 편집부 2026.06.17 7
6049 독일, 3년 만에 전기 ‘순수출국’ 복귀 newfile 편집부 2026.06.17 8
6048 ‘인력난’ 옛말 된 독일, 신규 채용 동결에 취업문 닫혀  newfile 편집부 2026.06.17 7
6047 독일 1분기 대미 무역흑자,트럼프 관세 폭탄로 '30% 폭락' newfile 편집부 2026.06.17 9
6046  독일 외국인 직접 투자, 8년 연속 감소해 17년 만에 최악 newfile 편집부 2026.06.17 7
6045 독일 1 분기 경제,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무역흑자 30% ‘폭락’ newfile 편집부 2026.06.16 8
6044 독일 기업·소비자 심리 깜짝 반등에 “경기 악화, 여전히 취약” 진단 newfile 편집부 2026.06.16 4
6043 독일 연방은행, 인플레 재점화 비상에 ‘금리 인상’ 깜짝 시사 new 편집부 2026.06.16 4
6042 독일 기업 R&D 투자는 미국의 1/4, 빅테크와 기술 격차 더 중가 newfile 편집부 2026.06.16 4
6041 독일 난방법 대수술, ‘재생에너지 65% 의무’ 전격 폐지 newfile 편집부 2026.06.16 4
6040 독일 1 분기 경제,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무역흑자 30% ‘폭락’ file 편집부 2026.06.05 54
6039 독일 기업·소비자 심리 깜짝 반등에 “경기 악화, 여전히 취약” 진단 file 편집부 2026.06.05 46
6038 독일 연방은행, 인플레 재점화 비상에 ‘금리 인상’ 깜짝 시사 편집부 2026.06.05 41
6037 독일 기업 R&D 투자는 미국의 1/4, 빅테크와 기술 격차 더 중가 file 편집부 2026.06.05 40
6036 독일 난방법 대수술, ‘재생에너지 65% 의무’ 전격 폐지 file 편집부 2026.06.05 52
6035 독일 정치권, 이민 및 망명 정책의 강화로 대대적인 '우클릭'을 감행 file 편집부 2026.05.25 56
6034 독일 의료비, 고령화로 30년 새 3배 폭등해 'GDP의 12.4%' 기록해 file 편집부 2026.05.25 34
6033 헝가리 새 총리에 '페테르 마 Magyar' 취임에 독일 관계 복원 기대커 file 편집부 2026.05.25 24
6032 징병제 폐지 15년 만의 부활 예고에 세대 간 갈등 양상 증폭 file 편집부 2026.05.25 25
6031 독일 정부, 취약계층 보호위해 유류세 인하·에너지 보너스 전격 시행 file 편집부 2026.05.25 2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