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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5.08.21 12:39
김건희 사건 부실 수사, ‘검사에게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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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사건 부실 수사, ‘검사에게 책임 물어야’. 전화면접조사 75.2%, ARS조사 64.7%, 조사 방식 달라도 흐름은 동일 김건희 관련 사건을 부실하게 수사했던 검사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국민 10명중에 8명 가까이에 이른 것으로 조사 되었다. 여론조사꽃이 8월 15일-16일까지 전국 만18세이상 남녀 40,74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완전히 응답한 1,007명(진보:276명, 중도:415명, 보수:242명,모른:74명)에게 김건희 관련 사건을 부실하게 수사했던 검사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화면접(CATI)조사로 물은 결과, ‘공감한다 이’라는 응답은 75.2%, ‘공감하지 않는다 이’라는 응답은 21.4%로 집계 됐다 김건희 관련 수사를 부실하게 했던 검사들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보다 거의 2.8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공감한다'는 응답이 60%를 넘어섰다. 호남권이 90.2%로 가장 높았고, 보수의 아성인 대구/ 경북(동의:62.1%, 부동의:34.0%), 부산/울산/경남(동의: 67.1%,부동의:27.9%) 등 다른 권역에서도 모두 과반을 기록했다 .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5.5%가 ‘공감한다 고 압도적으로 응답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35.1%는 ‘공감한다 고 응 답한 반면 59.6%가 ‘공감하지 않는다 고 답해 대조를 보였다 무당층에서는 ‘공감한다(65.3%) 가 ‘공감하지 않는다(26.8%)'보다 거의 2.45배 높았다. 같은 시기에 진행한 조사 결과도 유사했다 ARS . 김건희 관련 사건을 부실하게 수사했던 검사들에게 책임을 물어 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 (64.7%)'는 응답이 ‘공감하지 않는다(32.1%) '는 응답보다 2.02배 높았다. ** 연령별 응답자 분석 ** * 18-29세 : 동의 71.9%, 부동의 17.3% * 30 대 : 동의 75.7%, 부동의 20.7% * 40 대 : 동의 90.2%, 부동의 5.8% * 50 대 : 동의 62.1% 부동의 34.0% * 60 대 : 동의 67.1%, 부동의 27.9% * 70대이상: 동의 81.2%, 부동의 15.3% ** 직업별 응답자 분석 ** * 학생 : 동의 76.5%, 부동의 12.1% * 자영업자 : 동의 61.7%, 부동의 14.6% * 전업주부 : 동의 69.1%, 부동의 27.9% * 블루칼라 : 동의 78.2%, 부동의 19.5% * 화이트칼라: 동의 78.9%, 부동의 18.2% * 은퇴/무직 : 동의 68.9%, 부동의 26.8% *농,어,축,임업:동의 62.9%, 부동의 29.3% ** 이념별 응답자 분석 ** * 보수층 : 동의 48.7%, 부동의 46.5% * 중도층 : 동의 77.5%, 부동의 19.3% * 진보층 : 동의 95.7%, 부동의 4.30% * 모름 : 동의 73.6%, 부동의 14.1% 유로저널 김세호 대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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