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2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유럽외 국가 출신 이주민 두배 증가


독일로 이주한 유럽외 국가 출신 사람들의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05년에서 2015 사이 독일로 이주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메리카, 또는 오세아니아 사람들의 수는 380만명으로 나타났다.  


1.jpg

(사진출처: MiGAZIN)


연방 인구조사 연구소의 자료보고를 근거로 보도한 지난 2일자 이주전문 매거진 MiGAZIN 의하면, 2005-2015 사이 독일로 이주한 유럽외 국가 출신 사람들의 수가 380만명으로, 과거와 비교해 수치가 거의 두배에 달하며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980년부터 1990 사이 독일로 이주한 유럽외 국가 출신 이주민의 주는 200만명이다.


지난 10년간 독일 유럽외 출신 이주민중 가장 그룹은 시리아 사람들로 44만명이며, 다음 32 4000명으로 나타난 미국 사람들, 21 2000명의 중국인, 16 1000명의 인도인, 그리고 9 4000명의 브라질 사람들 순이다.   


연방 인구조사 연구소는 독일이 세계적인 경제와 학술의 요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과거 노동이주자들 (Gastarbeiter) 독일에 뿌리를 동유럽 거주자들의 재이민 (Spätaussiedler) 주를 이루었던 독일의 이주민 그룹들이 오늘날 크게 다양해 졌다면서, 연구소 학자 안드레아스 에테 (Andreas Ette) 이주민들의 재능과 능력들이 그만큼 다채로워지고, 동시에 그들의 이주동기와 법적지위 또한 다양한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18 독일정부, 산후복지혜택늘린다 file eknews 2017.03.13 4742
8317 "언젠가"는 개항할 베를린 국제공항 file eknews21 2017.03.13 1891
8316 독일 공무직은 회피 직업 file eknews21 2017.03.13 2014
8315 독일, 올 한해 수출 붐으로 시작 file eknews21 2017.03.13 1853
8314 부모가 느끼는 자녀의 학업 스트레스, 동서독 달라 file eknews21 2017.03.13 2380
8313 메르켈 대변인, 터키 대통령의 나찌 비교에 "비상식적"(1면) file eknews21 2017.03.07 2116
8312 외국인 배척 결과, 동독지역 경제에서 나타나 file eknews21 2017.03.07 1901
8311 독일 빈곤율, 서독지역 대도시 가장 높아 (1081) file eknews21 2017.03.07 2032
» 독일, 유럽외 국가 출신 이주민 두배 증가 file eknews21 2017.03.07 2247
8309 행복한 독일 노령인구 (1081) file eknews21 2017.03.07 2855
8308 마르틴 슐츠의 '아겐다 2010' 수정 계획, 거센 비판 받아 file eknews 2017.03.07 1920
8307 독일, 빈곤률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서민 고통 상승해 file eknews 2017.03.07 1748
8306 독일 '바르셸 스캔들' 재현, 마르틴 슐츠 비난하는 문서 발각 돼 file eknews 2017.02.21 1630
8305 메르켈 총리 총리후보 지지율, 슐츠 사민당 총리후보 앞서 file eknews 2017.02.21 1828
8304 독일, 미성년자 결혼 무효화 법률 제정 file eknews 2017.02.21 2767
8303 이주민 더 필요한 독일 미래의 노동시장(1면) file eknews21 2017.02.21 1749
8302 바덴-뷔텐베르크주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앞으로 학비 1500유로 file eknews21 2017.02.21 2809
8301 독일 대도시, 부동산 붐 꺽일 것 file eknews21 2017.02.21 2044
8300 독일 여성의 가계수입 기여도, 유럽 OECD 국가 비교 최저 file eknews21 2017.02.21 1476
8299 높은 임금차이, 결국 저임금 노동자 배척해 (1080) file eknews21 2017.02.21 1820
Board Pagination ‹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489 Next ›
/ 4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