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사회
2026.02.26 20:41
한국인 60% 이상 '신규원전 추진'에 찬성 (연령,직업별 찬반 분석)
조회 수 235 추천 수 0 댓글 0
한국인 60% 이상 '신규원전 추진'에 찬성 (연령,직업별 찬반 분석) 원자력 발전 '필요' 의견은 80% 이상, 확대가 필요한 에너지는 신재생,원자력, 액화천연가스 순 한국인의 60% 이상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추진 계획에 대해 '추진돼야 한다'고 답했고, 원자력 발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8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전 정책 방향 관련 여론도 문재인 정부 시절 축소론 우세에서 2022년 이후 확대론 우세로 바뀌었다. 가장 최근인 2025년 10월 조사에서는 '확대' 40%, '현재 수준 유지' 37%, '축소' 11% 순이었다. 이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말미암은 글로벌 에너지 수급난 경험, 이후 인공지능(AI) 전력 수요 급증,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 등에 따른 국내외 인식 변화로 짐작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주 한국갤럽(전화면접조사,1519명)과 리얼미터 (자동응답, 1505명)2개 기관을 통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자력 발전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80%이상 90%에 육박했다.
이재명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이 발표되자 울산지역에서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에는 이미 32기의 핵발전소가 운전 중이거나, 건설 중(4기), 영구 정지(2기) 중인데, 영구 정지한 발전소도 사용후핵연료가 쌓여 있어 방사능 누출 사고 위험성은 존재한다"라며 "2기의 추가 신규 건설 계획은 핵발전소 지역의 무한 희생을 강요하는 폭력이다"이라고 비판했다. 울주군 서생면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원전인 고리 1호기를 비롯해 최신 새울 3, 4호기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대 원자력발전소가 입지한 지역이다. 원전 건설에 찬성하는 측도 "전기가 필요하면 전기가 필요한 서울 등 수도권 등 필요한 곳에 원전을 지으면 된다"라며 "왜 울산이 수도권 전기 생산기지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먼저 갤럽의 조사결과에서는 향후 확대가 필요한 발전원은 재생에너지 48.9%, 원자력 38.0%, 액화천연가스(LNG) 5.6% 순으로 나타났다. 원자력 발전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89.5%인 반면 '필요하지 않다'는 7.1%였고, 원자력 발전 안전성에서 '안전하다'는 60.1%였고 '위험하다'는 34.2%였다. 신규원전 계획의 추진 여부의 경우 '추진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69.6%로, '중단되어야 한다'고 답한 22.5%보다 47.4% 높았다. 이어 리얼미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향후 확대가 필요한 발전원으로 재생에너지 43.1%, 원자력 41.9%, 액화천연가스(LNG) 6.7% 순으로 나타났다. 원자력 발전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82.0%였고 '필요하지 않다'는 14.4%가 답했고, 원자력 발전 안전성은 '안전하다'는 의견이 60.5%였으며 '위험하다'는 34.0%였다. 신규원전 계획의 추진 여부의 경우 '추진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61.9%인 반면 '중단되어야 한다'는 30.8%로 나타났다. 한국 갤럽의 원자력 필요성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를 연령별, 직업별로 분석해 정리한다. ** 직업별 필요성 여부 * 학생 : 찬성 55%, 반대 17% * 자영업 : 찬성 61%, 반대 27% * 전업주부 : 찬성 41%, 반대 22% * 사무/관리: 찬성 54%, 반대 29% * 기능노무서비스: 찬성 49%, 반대 30% * 은퇴/기타/무직 : 찬성 66%, 반대 14% ** 연령별 필요성 여부 * 18-29 : 찬성 50%, 반대 19% * 30 대 : 찬성 51%, 반대 28% * 40 대 : 찬성 48%, 반대 36% * 50 대 : 찬성 52%, 반대 31% * 60 대 : 찬성 69%, 반대 16% * 70대 +: 찬성 51%, 반대 16% 한국 유로저널 김한솔 기자 hskim@theeurojournal.com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