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정부, 내년 1월 최저임금 1.18% 인상.

시급 12.02유로, 월 1,823.03유로로 인상해  노동계 "노동 빈곤층 외면하는 처사" 강력 반발

프랑스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최저임금(Smic)을 1.18%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법정 자동 인상분 외에 정부 차원의 추가적인 '특별 인상(coup de pouce)'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아 노동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지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최저임금은 기존보다 소폭 상승해 '시간당 12.02유로(세전, 20,810원), 월 1,823.03유로(세전, 3,156,000원)'가 될 전망이다. 주 35시간 근무를 하는 전일제 근로자의 경우, 실수령액 기준으로 월평균 약 17유로 미만의 인상 효과를 보게 된다.

이번 인상률은 법적으로 정해진 '자동 인상 매커니즘'에 따른 결과다. 프랑스 법은 저소득 가구의 물가 상승률과 근로자 임금의 구매력 변화를 반영해 매년 최저임금을 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앞서 전문가 위원회는 1% 내외의 저물가 기조와 고용 시장 위축 등을 이유로 추가 인상을 자제할 것을 정부에 권고한 바 있다.

프랑스 노동부는 "이번 인상은 근로자의 구매력을 보장하고 국가 경제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1407-프랑스 3 사진 2 .png

■ "일하는 빈곤층 늘어나는데"

 프랑스 노동계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거센 반발을 하고 있다. 프랑스 민주노동연맹(CFDT)의 파비앙 귀브레티에르 전국 비서는 "구매력은 프랑스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라며 "인플레이션이 낮은 올해가 오히려 추가 인상을 단행할 적기였음에도 총리가 이를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프랑스 노동총연맹(CGT)은 성명을 통해 "정부가 노동자들을 빈곤의 늪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맹비난하며, 최저임금을 세전 2,000유로까지 인상하고 모든 임금을 물가에 연동할 것을 요구했다. 

기독교노동자연맹(CFTC) 역시 "일하는 빈곤층이 급증하는데도 2012년 이후 단 한 번도 특별 인상이 없었다는 점은 매우 유감"이라며, 자체 연구 결과 5% 수준의 인상이 경제적으로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전문가들은 최저임금이 중위소득에 비해 이미 높은 수준이며, 기업의 사회보장 분담금 면제 혜택 등에 따른 국가 재정 부담이 크다는 점을 들어 추가 인상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프랑스 민간 부문 근로자의 12.4%에 달하는 약 220만 명이 최저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인상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전격 시행된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ymmoon@theeurojournal.com (사진: Gemini ai 생성)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프랑스 취재제보, 기사제공,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20 2030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구인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062
4623 프랑스 초중고생 170만 명, 고농도 '살충제 위험' 노출 file 편집부 2025.12.27 17
4622 루브르 박물관 직원들 '근로 조건 개선' 파업 일시 중단 편집부 2025.12.27 15
4621 프랑스 법원, ‘불법 제품 논란 쉬인(Shein)’ 사이트 차단 요청 기각 편집부 2025.12.27 15
» 프랑스 정부, 내년 1월 최저임금 1.18% 인상. file 편집부 2025.12.27 19
4619 프랑스 상원, '임신한 공무원' 병가 보상 확대안 가결 file 편집부 2025.12.27 13
4618 프랑스, 소 피부병(LSD) 살처분 정책에 농민 격렬 반발 file 편집부 2025.12.27 12
4617 프랑스·중국 무역 불균형 심화에도 佛 기업들,'중국 현지화 절대 필요' 편집부 2025.12.14 27
4616 2026년 바칼로레아, 더 높은 수준으로 출제 전망 편집부 2025.12.14 29
4615 프랑스 내 수돗물 및 식품에서 PFAS 오염 발견 편집부 2025.12.14 30
4614 프랑스, 인도 항공·방산 사업에 투자 확대 편집부 2025.12.14 22
4613 마크롱 대통령, EU의 대미 디지털 규제 집행 지연 비판 편집부 2025.12.14 27
4612 루브르 박물관, 비EU 방문객 입장료 45% 인상 발표 편집부 2025.12.14 25
4611 프랑스 와인 농민들, 산업 위기에 대한 대책 마련 요구 시위 편집부 2025.12.14 19
4610 프랑스 등 유럽 등에서 판매되는 비유럽산 장난감의 86%가 '위험' 편집부 2025.12.14 21
4609 프랑스, 마르세유 살해 사건 후 마약 범죄 위협을 '테러와 동등'으로 간주 편집부 2025.12.14 16
4608 루브르, 왕관 보석 강탈 이후 새로운 보안 시스템 도입 편집부 2025.12.14 18
4607 프랑스 하원의회, 세금안으로 논란이 일었던 예산안 거부 편집부 2025.12.14 22
4606 파리 시민들의 오랜 꿈, 파리의 유명 인사와 함께 묻히기 '묘지 부지 추첨 시작' file 편집부 2025.11.19 107
4605 프랑스 극우 정당RN, 강경 우파들과 연합으로 억만장자들 지지 편집부 2025.11.19 303
4604 프랑스 농민들, EU-멕시코 FTA 강하게 반대해 편집부 2025.11.19 35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2 Next ›
/ 23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