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새해 인사(재독한인총연합회장 정성규)

존경하는 오만 재독한인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6년 병오년 말띠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신년하례식을 시작으로 삼일절 기념식과 함께 차세대 우리말겨루기 대회와 지난5월에 경상남북도 지역에 산불피해자를 돕기 위한 구호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보냈으며, 제80주년 광복절 행사를 그 어느때보다 더 야심 차게 행사를 하였고,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취약동포 돌아보기 운동의 일환으로 행복쌀나누기 캠페인을 하여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의 손길을 받아 120여 가구에 보내 드렸으며, 후원해주신 펜아시아, 킴스아시아, 뽀빠이 다와요, 그 외 여러 언론사와 개인, 한인회, 교회 및 여러단체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귀한 사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지면을 통해 다시한번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재독한인동포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은 이제 역사속으로 꼬리를 감추고, 새로운 도약 2026년은 새롭게 총연합회장을 뽑는 정기총회가 4월 중순에 있습니다.
부디 제 38대 재독한인총연합회는 37대가 이루지 못한 파독근로자 예우법을 국회를 통과 시키는데 전력을 다하여 외국에 살고 있는 우리 파독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건 온 세계가 하나되고 전쟁과 테러가 없으며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게 아닐까 합니다.
재독한인동포사회가 온정을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서로를 보듬어 주며 양보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올해도 재독한인총연합회에서는 신년하례식을 시작으로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부디 바라건데 재독한인동포 여러분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가정 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재독한인총연합회
총회장 정성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