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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전체
2025.05.11 19:57
재외공관, 재외동포청, 외교부 등 정부기관 사칭 피싱범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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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재외동포청, 외교부 등 정부기관 사칭 피싱범죄 주의 최근 재외공관, 외교부 영사콜센터 또는 재외동포청 등 정부기관 직원을 사칭하는 전화,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을 이용한 피싱 범죄가 북미, 유럽, 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각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피싱 사기범들은 ‘마약 관련 범죄에 연루되었다’, ‘본인 명의 계좌가 범죄에 사용되어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여권이 제재되었다’ 등을 이유로 피싱앱 설치나 가짜 웹사이트 접속을 유도해 개인정보를 빼내고 송금을 요구한다. 재외공관, 영사콜센터 또는 재외동포청 등 정부기관의 실제 번호로 발신번호를 조작하여 해당 기관 직원을 사칭하여 전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경우가 많고,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가짜 웹사이트도 실제 정부기관 홈페이지와 유사하게 제작된 만큼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외교부 및 재외공관,재외동포청 은 전화,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개인정보나 금전 송금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 전화를 통한 피싱 범죄가 의심되는 경우 일단 전화를 끊고 영사콜센터(82-2-3210-0404) 또는 거주국 공관을 통해 진위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람.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통한 피싱 범죄는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지 않도록 유의해야함.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거주지역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으로 신속한 신고해야하며, 해외에서 영사조력이 필요한 경우 영사콜센터로 연락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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