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서울, 4050대, 사무직,중도층'에서 70% 이상 기록

아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긍정 지지율이 부정보다 2 배 이상 높은 가운데, 서울시(70%), 40대(77%)-50대(72%), 중도층(72%),그리고 사무직/관리직(74%)의 경우는 긍정 지지율이 70%대를 넘어섰다.

한국갤럽이 2025년 11월 첫째 주(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3%가 긍정 평가했고 29%는 부정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히, 이번 여론 조사에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서울에서 긍정(70%)이 부정(22%)보다 거의 3.5배이상 높았으며 , 전 연령층, 전 지역, 전 직업층에서 긍정 지지율이 부정 응답보다 높았다.  

1404-정치 1 사진 1.png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30%), '경제/민생'(13%), 'APEC 성과',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7%), '직무 능력/유능함', '서민 정책/복지'(이상 4%), '추진력/실행력/속도감', '주가 상승'(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4%), '외교'(11%), '친중 정책/중국인 무비자 입국', '경제/민생'(이상 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독재/독단'(이상 6%),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이상 5%) 등을 이유로 들었다.

◎ '외교'와 '관세 협상'은 지난주부터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 자리해, 경주 APEC 정상회의(10/27~11/1)와 한미 관세 협상에 집중된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주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외교, APEC 성과' 언급이 늘었고,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그보다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지적이 최상위에 올랐다. 이는 최근 여당이 추진하다가 중단한 일명 '재판중지법'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기사 내 유로저널 광고안 20251104.png

 

여론조사꽃, 40대와 50대 의 응답, 긍정이 부정보다 5 배 높아

여론조사꽃이 11월7일-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여 1,007명(통화시도 9,174명)에게 전화통화을 통해 직접 면담(CATI)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는 '잘하고 있다(긍정)'는 답변이 67.8%, '잘못하고 있다(부정)'는 31.2%, 모른다는 1.0%로 나타났다.

1404-정치 1 사진 2.png

긍정 지지율이 부정 지지율보다 2 배이상 높았고, 전 연령층에서, 보수의 성지인 대구/경북을 포함해 전 지역에서, 1%내외의 차이를 보인 70대+(긍정:48.8%, 부정:49.9%)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 이념층에서는 보수(긍정:37.8%, 부정:60.7)를 제외하고 중도(긍정:70.1%,부정:29.2%) 등 모든 층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이 부정을 앞섰다. 

특히, 한국 산업계의 근감을 이루고 다양한 정보를 많이 접하고 있는 40대(긍정:83.9%, 부정:16.1%)와 50대(긍정:82.5%,부정:16.9%)의 경우는 긍정 지지율이 부정 지지율보다 5 배 이상 높았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스포츠 유로저널 스포츠 기사 2025년 1월 15일자부터 영국 EPL 등 유럽 프로 축구 소식부터 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다시 전달을 시작합니다. 2025.01.15 60936
공지 국제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58131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80382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91059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435754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66566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88515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67049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462801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66031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58528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74217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464111
공지 국제 2008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6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80712
46871 국제 중국, 한국과 독일 등 45개 국가에 2026년말까지 무지자 입국 허용 newfile 2025.11.14 4
46870 국제 베트남 제조업, 16개월 만에 최고 수준 회복 newfile 2025.11.14 4
46869 국제 인도, 상위 1% 부의 비중이 급증에 경제적 불평등 심화 newfile 2025.11.14 4
46868 국제 교황 레오, 트럼프의 미국 내 이민자 대우에 가장 강한 비판 newfile 2025.11.14 120
46867 정치 세계 외신들, 한미 정상회담에 '한국의 성공적 성과' 일제히 긍정적 평가 newfile 2025.11.14 4
46866 정치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공식 승인 성과에 외신들 ‘성공적’ 주목 newfile 2025.11.14 247
» 정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서울, 4050대, 사무직,중도층'에서 70% 이상 기록 newfile 2025.11.14 7
46864 국제 중국,제조 중심지서 기술 혁신 중심지로 빠르게 변화 중 file 2025.11.03 321
46863 국제 미국,러시아의 전쟁 자금 조달 차단 목표에 인도 정유사 직격탄 file 2025.11.03 327
46862 국제 美상원, 트럼프의 브라질산 관세 ‘불법’ 규정 file 2025.11.03 314
46861 국제 러시아산 석유제품 수출, 사상 최저치 기록 file 2025.11.03 313
46860 정치 국민 절반 이상, 조희대 대법원장에 불신 ' 사퇴해야’ file 2025.10.31 440
46859 정치 국민 10명 중 6~7명 ‘재판소원제 도입 찬성’ file 2025.10.31 438
46858 정치 무소불위 검찰, 78년만에 폐지되어 '자업자득의 결과' file 2025.10.31 457
46857 정치 국민 10명중 6~7명, 대법원장 선거 개입해 file 2025.10.31 444
46856 국제 검찰 ‘78년 만에 해체’ 로 분해되어 역사의 뒤안길 file 2025.10.31 452
46855 정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보수와 극우 사이에 '갈팡질팡' file 2025.10.31 446
46854 정치 이재명 대통령의 UN총회 활동, 국민 66.7% ‘잘 했다’ (연령별,직업별,이념별 분석 포함) file 2025.10.31 424
46853 정치 끊임없는 여야 대립, 강경파 당 대표 등장으로 더욱 심화돼 file 2025.10.31 453
46852 정치 이재명의 100일, 국내외적인 각종 현안에 적극 나서 file 2025.10.31 46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44 Next ›
/ 234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