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당정 일체’ 앞세운 김민석 귀환에 정청래 연임 ‘빨간불’

전국적 승리 자평 속 서울·부산·평택 등 핵심 격전지 패배로 정청래 책임론 정조준 

 6·3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안팎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선거 책임론을 둘러싼 당권 경쟁이 조기에 점화되며 여의도가 요동치고 있다. 

정청래 현 지도부는 충청남북도, 인천 광역시, 부산 광역시, 강원도지사 탈환 등 험지에서의 성과를 앞세워 “전국적인 대승”이라고 자평하고 나섰다. 

하지만 당 내부에서는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한 주요 승부처에서의 패배를 두고 지도부를 향한 각성과 긴장, 그리고 강도 높은 혁신을 요구하는 ‘지도부 책임론’이 매섭게 정조준되는 형국이다.

험지 승리 가린 ‘뼈아픈 격전지 패배’

민주당은 이번 지선에서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국민의힘 세가 강했던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우상호 후보가 당선되며 험지 탈환에 성공했고, 강릉시, 동해시와 횡성군 등 지난 대선에서 열세를 보였던 지역에서도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정작 선거의 최대 승부처이자 민주당이 가장 공을 들였던 서울을 탈환하지 못하면서 빛이 바랬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은 민주당 정원오 후보에게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최초의 5선 서울시장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패배는 서울에만 그치지 않았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진 주요 격전지에서도 연이어 고배를 마셨다. 

부산 북갑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당선인이 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1.7%포인트 차로 제치고 초접전 끝에 승리했으며, 경기 평택을에서는 국민의힘 유의동 당선인이 깃발을 꽂았다. 

이 외에도 대구 달성, 울산 남갑, 충남 공주·부여·청양 등지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잇따라 낙마했다. 결과적으로 재보궐 선거 14석 중 9석을 건지는 데 그치며 민주당의 의석수는 오히려 3석이 줄어들었다.

이에 당 내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여당의 자중지란이라는 역대급 호재를 맞이하고도 완패했다"는 냉정한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윤준병 의원은 "서울시장에서 석패했다면 이번 선거를 완승이라고 할 수 없다"고 지적했으며, 또 다른 당 관계자는 "평택, 부산, 경남, 대구 등 상징적인 요충지를 모두 져버려 내용상 완전히 패배한 선거"라며 지도부를 직접 겨냥했다.

지방선거를 당대표 경선용 구도에 내부 불만 폭발

더욱 뼈아픈 점은 지도부의 전략 부재에 대한 당내 초선 의원들과 전문가들의 날 선 비판이다. 이번 선거가 당의 미래나 국정 지원이 아닌, 사실상 차기 당권 경쟁의 연장선으로 치러지면서 유권자들의 외면을 받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권리당원이 밀집해 차기 당권의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전북 지역에 당력을 지나치게 집중한 것을 두고 비판이 거세다. 익명을 요구한 민주당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면 전북에 쏟을 힘을 경남(김경수 후보)이나 부산, 평택 같은 격전지에 썼어야 했다”며 “전북에만 당력을 집중한 결과가 결국 누구에게 좋았겠나. 정 대표 본인의 연임 행보에만 좋은 것 아니었냐”고 강하게 반발했다.

전략공천 대신 무조건적인 경선 원칙을 고수한 점도 패인으로 꼽힌다. 경선 과정에서 계파 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서 정작 본선에서는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모으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김민하 시사평론가는 전북 지역의 수성을 두고 “유권자들이 미워도 다시 한번 기회를 준 것일 뿐”이라며 “오히려 호남에서 무소속 돌풍 구도가 만들어진 것 자체가 정청래 대표에 대한 비토론이 실재함을 증명한다”고 꼬집었다.

1425-정치 1 사진 2.png

6·3 지방선거 지원 유세에 나선 정청래 대표의 강행군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단순 선거 지원을 넘어 차기 전당대회를 겨냥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 2월 민주당은 정 대표 주도로 권리당원과 대의원 표 가치를 같게 하는 ‘1인 1표제’를 도입했다. 의원들의 조직표 못지않게 당심도 중요해진 셈이다. 정 대표가 당심을 염두에 두고 전국을 누비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친명 진영에선 임기 초반부터 당정 관계를 둘러싼 잡음이 반복된 만큼,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할 경우 이 대통령과 긴밀한 협력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 대표의 대항마로 거론되는 배경이다. 친명계는 김 총리가 정 대표와 달리 ‘당정 일체’를 이룰 수 있다는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민주당 시계가 8월 전당대회를 향하고 있는가운데 김 국무총리와 송영길 후보 등 차기 대표 후보들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당정 일체’ 깃발 든 김민석의 귀환

이처럼 정청래 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분출하는 결정적인 타이밍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사임을 공식화하며 당권 도전을 선언해 전당대회 판도가 단숨에 뒤흔들리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총리로서 성공적으로 국정 업무를 수행하며 정치적 체급을 키운 김 총리는 여의도 복귀와 동시에 정 대표 체제를 강하게 직격했다.

김 총리는 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집권 플랜을 설계하고 1기 내각을 이끈 제 다음 임무는 강력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그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거쳐 이재명에 이르는 역사의 교훈은 당정 일체와 민생 실용 노선뿐”이라며 정부와 여당의 긴밀한 호흡을 강조했다. 이는 이른바 ‘명·청(이재명-정청래) 갈등’으로 불리며 청와대와 엇박자를 냈던 정청래 현 지도부의 행보를 정조준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또한 김 총리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집권 민주당의 각성과 긴장,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선거 직후 승리를 자평한 정 대표의 시각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미 송영길 의원 등과 연합 전선을 구축하고 호남 민심을 훑으며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다.

그동안 강성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연임 기정사실화'를 노렸던 정청래 대표는 이번 지선 성적표와 김 총리의 귀환이라는 거대한 암초를 만나게 됐다. 

8월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새로 선출될 당대표는 거대 여당을 이끄는 것은 물론 차기 총선 공천권까지 쥐게 되는 만큼, 이재명 정부 후반기 국정 동력과 차기 대권 구도를 가를 최대 격전이 될 전망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대기자 ,  shkim@theeurojourna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스포츠 유로저널 스포츠 기사 2025년 1월 15일자부터 영국 EPL 등 유럽 프로 축구 소식부터 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다시 전달을 시작합니다. 2025.01.15 163383
공지 국제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358884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482365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493374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534058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567907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584174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565693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564099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567887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562412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576164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560608
공지 국제 2009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7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579563
30686 국제 세계 각국 , 앞다투어 민생 지원금 정책에 적극 나서 newfile 2026.06.13 186
30685 경제 5월 수출, 역대 사상 첫 3개월 연속 800억 달러 상회 newfile 2026.06.13 206
30684 정치 이 재명 대통령 취임 1 년, 국민 대다수 긍정 지지 평가해 newfile 2026.06.13 224
» 정치 ‘당정 일체’ 앞세운 김민석 귀환에 정청래 연임 ‘빨간불’ newfile 2026.06.13 247
30682 건강 토마토 붉은 성분 ‘라이코펜’, 노년층 잇몸 건강과 관련 가능 new 2026.06.13 197
30681 내고장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 2026.06.12 195
30680 문화 최고의 항공권을 찾는 방법,'예약 시점과 요일 선택'이 중요 file 2026.06.12 191
30679 연예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로 글로벌 가요계 정조준 file 2026.06.12 223
30678 기업 대한전선, 영국 초고압 전력망 사업 수주 2026.06.12 184
30677 사회 한국 MZ세대, 10명중에 8명 이상이 주 4일제 근무 희망 file 2026.06.12 215
30676 경제 K-콘텐츠·방한 관광·국민 여가 지표 '역대 최고' 기록 file 2026.06.12 197
30675 건강 공중화장실 변기에 화장지 깔면 ‘세균 방석’ 만드는 꼴 file 2026.06.12 206
30674 건강 다이어트를 위한 생활 습관 지키기 11가지 (1 회: 1번-6번) file 2026.06.10 251
30673 경제 K-뷰티, 미국 화장품 시장서 프랑스 제치고 1위 file 2026.06.10 275
30672 국제 에볼라 재확산 비상, WHO 경보 발령 및 국제 연대 '시험대' file 2026.06.10 289
30671 내고장 강원-제주, 특별자치도 간 상생 협력으로 생활인구 확대 맞손 2026.06.08 245
30670 기업 효성중공업, 일본 전역에 ESS 구축… 현지 공략 속도 file 2026.06.08 246
30669 기업 LG에너지솔루션, 미국 DTE에너지와 16억달러 규모 ESS 공급 계약 2026.06.08 243
30668 기업 두산에너빌리티, 영국 롤스로이스 SMR 핵심 기자재 파트너로 선정 2026.06.08 239
30667 기업 기아 EV3, 독일 전기차 비교 평가서 종합 1위 2026.06.07 32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35 Next ›
/ 153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