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7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10명 중 한 명 여전히 유럽에서 난방비 부담 느껴 

유럽연합(EU) 소득 및 생활조건 통계조사(EU-SILC)에 따르면 유럽연합에서 10명 중 한 명이 난방비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나타났다. 

EU 전체적으로도 난방비 부담을 호소한 인구 비율은 2023년의 10.6%에서 하락했지만, 이번 조사 결과로 2024년에는 유럽연합(EU) 평균 9.2%를 기록하며 여전히 난방비 부담을 호소하는 가구가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발표를 인용 보도한 독일 공영방송 타게스샤우(Tagesschau) 기사에 따르면 가장 심각한 상황은 불가리아와 그리스에서 나타났다. 

양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19%가 난방이 어렵다고 답했으며, 리투아니아(18%)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스페인(17%), 프랑스 (11.8%)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유럽연합 평균을 밑도는 중위권은 네덜란드 (7.1%), 독일 (6.3%)였고 반면 오스트리아(4%), 핀란드(2.7%), 슬로베니아·폴란드(각 3.3%)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여전히 난방비 부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2020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에너지 가격은 4년 만에 50.3% 상승,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19.3%)보다 훨씬 빠르게 올랐다. 다만 최근 들어 가격 상승세는 다소 진정됐다. 2024년 9월 기준 독일의 가정용 에너지는 전년 같은 달보다 평균 1.9% 저렴해졌다.

하지만 품목별로 살펴보면 독일 기준 경유(난방유) 가격은 2020년 대비 99.3% 상승해 거의 두 배가 되었고, 천연가스는 89.9%, 지역난방(집단난방)은 76%, 장작·펠릿 등 고체연료는 49.1% 올랐다. 가장 상승률이 낮은 항목은 전기(27.4%)였다.

에너지 위기 이후 완화세가 감지되고 있지만,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난방비 부담은 여전히 무거운 현실로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jhkim@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19 2026년도 EU 예산안,1,927.7억 유로 규모로 편성하기로 잠정 합의 편집부 2025.12.14 1980
4418 주요 유럽 공항, 러시아제로 추정된 드론 출몰에 비행 중단 반복 편집부 2025.12.14 1975
4417 프랑스·스페인, 내연기관차 금지 ‘유연성 조항’ 포함 제안 편집부 2025.11.19 3088
4416 EU, 반도체 목표 달성 난망… “유럽, 디지털 식민지 될 위험” 우려 편집부 2025.11.17 3061
4415 EU 방위 집행위원, 역내 방위 단일시장 구축 촉구 편집부 2025.11.17 3110
4414 유럽, 치솟는 식품 물가에 위기감 고조 편집부 2025.11.17 3073
4413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조치 EU에도 확대 적용 편집부 2025.11.17 3045
4412 유럽중앙은행(ECB) “현금 비축, 위기 시 필수적” 현금 비축 권고 편집부 2025.11.17 3065
4411 유럽, ‘머스크 독주’ 견제 위해 위성 연합 결성 편집부 2025.11.17 3061
4410 유럽중앙은행(ECB), 디지털 유로 도입 2029년 목표로 추진 편집부 2025.11.17 3068
4409 유럽, 상위 5%가 가계 자산 절반 차지,'자산 불평등 심화 우려' 편집부 2025.11.17 3028
4408 EU, 중국산 태양광 인버터 규제 강화 추진 편집부 2025.11.17 3067
4407 EU,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단계적 중단 방침 채택 편집부 2025.11.17 3037
4406 유럽, 상위 5%가 가계 자산 절반 차지,'자산 불평등 심화 우려' 편집부 2025.10.31 3786
4405 EU, 중국산 태양광 인버터 규제 강화 추진 편집부 2025.10.31 3717
4404 EU,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단계적 중단 방침 채택 편집부 2025.10.31 3797
4403 EU, 중국 희토류 수출 제한에 강력 대응 방침 표명 편집부 2025.10.31 3805
4402 EU 전자폐기물 부과금, 산업계 '과도한 비용 부담'으로 반발 편집부 2025.10.31 3815
» 10명 중 한 명 여전히 유럽에서 난방비 부담 느껴 편집부 2025.10.31 3781
4400 유럽, 환경 ‘적신호’,기후변화 및 생태계 파괴로 위기 심화 편집부 2025.10.31 384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2 Next ›
/ 22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