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 경청스타즈’ 청년 100명 글로벌 무대로
경기도가 ‘2026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경청스타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은 해외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취업과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청년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624명이 지원해 평균 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00명이 선발됐다.
이번 체험 지역은 ▲일본(도쿄) ▲영국(런던) ▲캐나다(토론토) ▲싱가포르 ▲폴란드(바르샤바) ▲튀르키예(이스탄불)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인도(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중국(충칭)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키르기스스탄(비슈케크) 등 총 12개국 12개 도시이다.
선발된 100명의 청년은 각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언어·멘토링·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4주간 참여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참여 청년들과의 대화 프로그램인 ‘별과 별 사이’를 통해 실제 경험담과 준비 과정 등을 공유했으며, 경제부지사와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스타 골든벨’, 즉문즉답 멘토링, 문장 완성 게임 등을 진행하며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는 참가자 얼굴을 활용한 러기지 스티커 제작 키오스크와 네임텍 DIY 체험존, 포토존, 메시지월 라운지 등이 조성돼 사업 홍보 효과와 참여자의 소속감을 높였다.
한편 지난해에는 7~8월(1차) 100명, 11월(2차) 98명 등 총 198명의 청년들이 4주 동안 13개국 14개 도시에서 해외기업 현장체험 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