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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주년 광복절, 재독 동포 4대가 함께 기념하며 화합의 장 열려

 

티웨이항공(t way) 프랑크푸르트지점, 항공권 2 장 기부와 경품으로 비지니스석 항공권 후원하는 등 동포 사회에 깊은 배려와 관심 보여

제80주년 8·15 광복절 경축 기념행사가 8월 16일 독일 카스트롭-라욱셀 유럽광장에서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정성규)와 재독한인체육회(회장 김상근) 공동 주최로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는 기념식, 문화행사, 마당놀이 및 민속경기로 구성되어 동포사회 4대가 함께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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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특별무대에서 진행된 기념식은 풍물단과 함께 태극기가 입장하며 시작됐다. 독일 전역에서 모인 한인들은 각 지역 한인회 팻말을 들고 입장했고, 이어진 국민의례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성규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은 4대가 함께하는 우리들의 최대 행사이자 자랑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민재훈 총영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하고, 임상범 주독대사는 “광복은 해방을 위한 불굴의 의지, 주권회복의 강렬한 열망으로 스스로를 불사른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일궈낸 것이었다“라고 광복의 의미를 강조했다.

 스페인에서 참석한 김영기 유럽총연회장, 독일 정·관계 인사들도 축사와 격려사를 전하며 한독 우호와 동포사회의 화합을 기원했다. (축사와 격려사 동시통역 김성우 교수)

이어서 주독일대사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한인사회에 권익신장과 한독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NRW독한협회 Reiner Schöler회장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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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증정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 참석해 준 진윤서 트로트 가수에게 재독한인총연합회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티웨이항공(t way) 프랑크푸르트지점(지점장 서혁진)에서 재독한인총연합회에 한국왕복 비행기표 2장을 기증하였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오랫동안 한국을 방문하지 못한 동포에게 전해졌다.

이어서 참석자 모두가 일어나 태극기를 흔들며 성악가들의 선창과 함께 ʻ흙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ʼ 감격의 광복절 노래를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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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 소개가 있은 후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 상임고문의 ’대한민국, 재독동포, 다음세대를 위하여!‘ 선창과 함께 모두가 힘차게 만세삼창을 외치며 1부 기념행사를 마쳤다.

2부 문화행사에서는 수준 높은 성악가들의 무대와 파독간호사들이 배워서 출연한 창작무용 신바라춤(지도 이경화 교수), K-POP 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이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떡 커팅식이 진행돼 행사장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떡 조용순 임원 제공)

3부 민속놀이와 마당잔치는 재독한인체육회의 주관으로 강황룡 민속경기 협회장이 진행했다.

김상근 재독한인체육회장은 “줄다리기, 제기차기, 팔씨름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통해 옛 선조들의 지혜와 풍류를 독일에서 느껴 보시고, 아이들에게는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 “고 하면서 80주년 광복절을 기하여 재독한인체육회가 펼치는 민속 마당놀이가 우리 고국 대한민국의 민속문화가 재독한인동포문화로 이어지는 재독한인마당놀이로 발전되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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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 팔씨름, 줄넘기 등 다양한 경기가 한인회별로 펼쳐졌다. 줄다리기에서는 넘어지면서도 끝까지 줄을 놓지 않고 버티는 팀이 있어 안타까움을 주었고, 팔씨름 대회에서는 73세 참가자가 우승해 쌀 한가마를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줄넘기 경기는 K JUMP 김수열 대표가 기증한 줄넘기를 활용해 치러졌으며, 젊은 참가자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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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중간에는 트로트 가수 진윤서(대한민국 대중가요 총연합회부회장)의 무대가 분위기를 띄웠다. 

 ’머나먼 고향(나훈아 곡)‘부터 메들리로 마당잔치를 벌이자 여기저기서 뛰어 나와 춤을 추며 흥겨움을 더했다. 복권 추첨에서는 항공권과 유로 상품권이 당첨자들에게 전달되었다.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K-POP 댄스 경연대회 결승전도 열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성규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멀리서 찾아와 주신 동포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만남이 재독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광복절 경축 행사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른 참여 속에서 독일 한인사회의 연대와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축제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의 상품에는 T-Way항공사(비즈니스석), 500유로 복주머니2개(박선유 총연상임고문, 재독한인총연), 100유로 5개 복주머니(한호산 유도감독), 100유로 상품권 3장(다와요 권수찬 사장), 쌀과 라면, 과자(킴스아시아 성이숙 사장), 삼계탕, 라면, 떡(펜아시아 정세롬 지사장), 200유로 복주머니(코인 담당관 강해옥)이 후원했다.

티웨이항공(t way) 프랑크푸르트지점, 

재독한인사회에 배려와 깊은 관심에 동포사회도 티웨이항공(t way) 에 애정 듬뿍

 티웨이항공(t way) 프랑크푸르트지점이 독일에 취항한 이래 한인체육대회, 광복절 행사, 송년 잔치를 적극 후원하고 있어 독일 한인 사회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마다 독일-한국 항공권을 기부하거나 후원하고 있어, 지금까지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한국 대기업들이 외면해왔던 재독 한인 사회 및 행사 등을 신행 취항 항공사인 티웨이항공(t way) 프랑크푸르트지점이 저극 후원 및 지원하고 나선 것이다.

이번 광복절 행사에서도 2 장의 한국 왕복권을 기부하자, 재독한인총연합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 십년간 고국을 방문하지 못했던 한인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품에서도 티웨이항공(t way) 프랑크푸르트지점은 비지니스석을 상품으로 후원해 재독한인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국 왕복 항공권은 가격을 떠나,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에게는 어느 지원이나 후원보다도 갚진 것으로, 경품으로 받은 사람 이름이 1년 내내 동포사회에 화자가 되고 있다.

과거 국적기(대한항공,아시아나)들이 처음 취항하고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동포사회를 크게 후원했으나, 지난 10여년전부터는 후원을 중단해왔다.

다행히도 독일 한인 사회에서는 국적기들의 후원이 중단된 후에 독일 항공(루프트항공)이 행사 때마다 한인들 여건에서는 감히 쳐다 볼 수 없는 비지니스, 일등석 표를 후원했으나 코로나 이후 중단되었다.

이러한 독일 동포사회에  티웨이항공(t way) 프랑크푸르트지점의 동포사회에 대한 배려와 깊은 관심으로 동포사회에서도 티웨이항공(t way) 에 대한 애정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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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일반석만 좌석 크기 줄여 , 단체 여행이나 장거리 여행 승객들 불편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https://www.eknews.net/xe/index.php?mid=kr_politics&category=26877&document_srl=35567099

독일 유로저널 공동취재 김형렬, 오애순 선임기자, 김세호 대기자

  asoh@theeurojournal.com, sh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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