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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25.08.29 03:42
생활 속 안전과 보호 – 시니어 안전교육, ‘DOKHAN – 세대의 다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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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안전과 보호 – 시니어 안전교육, ‘DOKHAN – 세대의 다리’ 프로젝트 2025년 8월 23일, 본, Sträßenseg 3에서는 독한협회(Deutsch-Koreanische Gesellschaft)의 주최로 'DOKHAN – 세대의 다리'라는 시민 주도 프로그램과 함께 시니어들을 초청해 특별한 정보의 오후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의 중심에는 코블렌츠 시청 안전·질서 담당 부서(das Ordnungsamt) 소속 시니어 안전 상담가 조가현 씨가 진행한 안전교육이 있었다. 조가현 씨는 실질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최근 기승을 부리는 다양한 사기 수법을 소개했다. 전화사기, 경찰 사칭, 현관문 앞에서 벌어지는 속임수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참가자들은 위험을 조기에 인식하고 실제 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DOKHAN – 세대의 다리’ 프로젝트는 한국에 관심 있는 젊은 세대와 시니어들을 연결해 언어, 문화, 삶의 경험을 공유하며 세대 간 격차를 좁히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나이나 문화의 차이가 있더라도, 만남은 서로의 호감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진정한 교류로 이어진다. 시니어들은 지식과 경험을 전해주는 동시에 교류와 지지, 동행을 경험하게 되고, 젊은 세대 역시 문화 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학업·진로·직업·여가에 귀중한 가치를 발견한다. DOKHAN은 이 프로젝트와 함께 세대와 문화를 잇는 다리를 놓는 다는 취지를 갖는다. 프로젝트는 볼프람 판 스텝홀드(Wolfram van Stephold)와 비앙카 양(Bianca Yang)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독일한인총연합회 회장 라이너 쇨러(Reiner Schöler)의 지원을 받고 있다. 표어(Moto)는 “함께하면 더 행복하다 – Gemeinsam sind wir glücklicher.”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니어들이 특히 사기에 취약한 주요 원인이 외로움이라는 점이 분명히 드러났다. 따라서 단순히 실용적인 안전 수칙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만남과 공동체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행사는 따뜻한 커피와 활발한 대화 안에서 진행되었다. 많은 시니어들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인연을 맺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는 11월에는 또 다른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에는 김치 워크숍으로, 다시 한 번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교류와 상호 지지가 중심이 될 것이다. 독일 유로저널 양정아 기자jayang@theeurojourn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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