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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넘어 하나 된 한반도의 미래를 향해"

2025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광복 80주년 맞아 통일 염원 한목소리

광복 80주년을 맞은 15일 저녁, 서울 한강공원 뚝섬 특설무대에서 '2025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시민 수만 명이 운집해 남북통일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표출했으며,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비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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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강대축제는 지난 기간 국내외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된 '코리안드림 천만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 전 국가적 통일 의지를 결집하는 역사적 순간이었다.

같은 날 서울 시내 곳곳에서는 보수와 진보 진영이 각각 광복 80주년 기념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포용과 화합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적 요구에도 불구하고, 양 진영 모두 기존의 이념적 주장만을 되풀이하며 상대 진영을 비난하는 데 급급했다. 

반면 한강대축제는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 통일로'라는 구체적 비전 아래 이념과 진영을 초월한 국민 대통합의 장을 마련, 진정으로 한반도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한 유일한 행사로 주목받았다.

서인택 위원장, 개회 선언, "천만 캠페인의 결실“

오후 6시 10분부터 시작된 식전 공연에는 나모섬 오카리나 연주와 한양대 응원단, 태권 플래시몹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애국가 제창이 울려 퍼졌고, 참석자들은 일제히 일어나 숙연한 자세로 국가를 불렀다.

오후 7시 정각, 서인택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시민조직위원회 총괄실행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하며 한강대축제의 본격적인 막이 올렸다. 

서 위원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코리안드림이라는 시대적 이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뜻깊은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특히 천만 명의 국민이 함께한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는 역사적 순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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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대회장 "다양성이 공존하는 국민적 합의의 틀 필요“

정운찬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리안드림은 분열과 대립의 역사를 넘어, 화해와 동반 성장을 향한 새로운 서사를 세우고자 하는 비전"이라고 천명했다. 정 대회장은 "이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넘어, 인류 보편의 가치와 공공선에 이바지하려는 대한민국의 담대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저성장과 사회적 양극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이념이 아닌, 다양성이 공존하고 연대가 살아 숨 쉬는 새로운 국민적 합의의 틀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남과 북, 보수와 진보, 세대와 지역을 넘어, 나아가 국경과 문화의 경계를 초월한 세계 시민이 함께 길러내는 '통합의 지평'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향하는 코리안드림"이라고 피력했다.

정우택 조직위원장 "한강의 기적 넘어 한반도 통일의 기적으로“

정우택 조직위원장도 환영사를 통해 "광복 80년을 맞은 오늘, 한강은 새로운 흐름을 시작했다"며 "코리안드림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 우리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세상을 이롭게 하고 인류사의 모범이 되는 자유롭고 통일된 코리아를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태백에서 발원한 남한강과 금강에서 발원한 북한강이 두물머리에서 만나 하나가 되듯, 한강은 한반도의 화합과 통합을 상징한다"며 "이제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 통일의 기적'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느냐"고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문현진 의장 "코리안드림으로 포용과 화합의 통일 한국 실현“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의 기조연설이었다. 

문 의장은 "한민족은 '홍익인간'이라는 인류를 이롭게 하라는 숭고한 건국이념을 지닌 특별한 민족"이라며 "지구상의 수많은 문명 중에서 오직 한국 문명만이 모든 인류를 이롭게 하라는 특별한 건국이념을 받고 세워진 문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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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은 현시점을 "한국의 5천 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갈림길"이라고 규정하며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해 우리는 심각한 정치적 분열을 겪고 있다. 한국은 진보와 보수로 갈라져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코리안드림을 중심으로 한 통일운동을 통해서 우리는 다시 분열된 한국을 하나로 만들 것"이라고 선언했다.

특히 문 의장은 "코리안드림은 단순한 정치적 통합이 아닌, 진정한 포용과 화합의 정신"이라며 "조국의 독립운동을 이끌었고 1945년 해방을 이루어낸 우리 선조들의 정신을 여러분이 간직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오늘이 한민족과 한국 문명의 가장 중요한 역사적 순간"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다시금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늘의 소명을 받은 한민족으로서 우리 선조들이 품었던 그 꿈을 이루어, 전 세계 앞에 모범이 될 수 있는 모델 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순간이 바로 지금"이라며 "코리안드림은 분열과 대립의 역사를 넘어, 화해와 통반 성장을 향한 새로운 서사를 세우고자 하는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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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 의장은 정부에 대한 구체적인 통일 정책 3대 제안도 내놨다. 

첫째, "코리안드림을 정부가 채택함으로써 한반도를 둘러싼 비전 경쟁에서 승리할 것"을 요구했다. 

둘째, "통일부를 해체하고 정권이나 정당에 의해 좌우되는 행정부가 아니라 초당적으로 온 국민이 통일을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셋째, "젊은이들이 통일에 대한 꿈과 가능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초중고등학교에서 코리안드림을 정규 교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남한과 북한, 그리고 해외에 있는 모든 동포들까지 개인과 가정이 이 코리안드림의 주인이 된다면 남북통일, 평화통일은 반드시 올 것"이라며 "한민족의 고귀하고 숭고한 문명의 빛이 1945년에 밝혀졌지만 이루지 못한 것을 80년 후 바로 여러분을 통해서 전 세계에 비칠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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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포용과 화합의 가치 제시한 유일한 행사“

이번 한강대축제는 코리안드림 천만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지난 수년간 국내외 각지의 세계 시민들이 한반도 통일 염원을 담아 서명에 참여했으며, 이들의 열망이 한강대축제로 결집했다.

이처럼 시민 주도의 실천형 통일운동의 가치를 증명하듯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오늘 서울 곳곳에서 열린 집회들은 각자의 주장만 되풀이했지만, 이곳에서는 진정으로 통합과 포용, 화합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에 진정 필요한 가치를 제시한 것은 코리안드림뿐이라는 것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석자도 "천만 명이 함께한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보수와 진보가 서로를 적대시하며 분열만 조장하는 현실에서,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가 보여준 통합의 비전은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시민 성금으로 펼쳐진 드론쇼  "통일의 꿈 하늘에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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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부터 시작된 드론쇼는 이날 축제의 백미였다. 시민들의 십시일반 성금으로 마련된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에 태극기와 한반도 지도, '코리안드림' 문구를 그려내자, 관객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남북이 하나로 합쳐지는 한반도 형상이 연출될 때는 여기저기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어진 불꽃쇼는 한강 수면과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20분간 이어진 불꽃쇼는 '화합', '평화', '통일'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마지막 피날레에서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대형 불꽃이 터지며 감동의 순간을 연출했다.

2025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포용과 화합이 절실한 시대에 진정한 통합의 비전을 제시한 유일한 행사로 기록됐다. 천만 명의 국민이 참여한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성금으로 만들어진 이번 축제는 통일을 향한 국민적 열망 그 자체였다.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공동취재단    okjournal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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